뉴스   


중앙도서관(관장 이애숙)은 지난 15일, 11일부터 시작된 ‘제17회 중앙도서관 문화제’ 마지막 행사로 북트리 점등식을 했다. 이 불빛은 우리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대학로를 지나는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환히 비쳐질 수 있도록, 대학본부 정문 느티나무에 방울방울 맺혔다. 류수노 총장과 이애숙 관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올해의 다독상을 받은 출판문화원 이현구 씨 등이 느티나무 점등식을 마치고 한자리에 섰다.

0좋아요 URL복사 공유
현재 댓글 0
댓글쓰기
0/300

사람과 삶

영상으로 보는 KNOU

  • banner01
  • banner01
  • banner01
  • banner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