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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프라임칼리지 오페라반(주임교수 안성민)에서 준비한 제3회 ‘가곡과 아리아의 향연’이 지난 23일(토) 대학본부 열린관 1층 대강당에서 2회에 걸쳐 뜨겁게 펼쳐졌다.
오페라반에서 기량을 쌓은 14명이 동서양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를 부른 이번 ‘항연’에는 바리톤 이호택 교수가 특별출연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됐다. 오페라반은 지난 2년간 모차르트 「오페라 코지 판 투테」와 「마술피리」를 공연한 바 있다. 이들은 2020년 5월에는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프라임칼리지는 12월에는 새로운 학생을 모집한다. 성악입문반은 12월 2일, 오페라반은 12월 5일 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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