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과잉의 시대! 2017년 기준으로 전 세계 20억 명의 SNS 사용자들은 하루에 3억 장의 사진을 업로드하고 1분마다 416만 개의 ‘좋아요’를 누른다고 한다. 정보가 많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방송대 신·편입생들도 처음 접해보는 ‘고등원격교육’ 시스템에 적응하기 위해 여기저기서 정보를 얻지만 무엇이 어떻게 된 건지 오히려 더 길을 잃을 때가 많다고 한다. 길을 쉽게 찾고 싶다면? 선배들은 권한다 <KNOU위클리>를 꼭 보라고···. 애독자 선배들이 말하는 <위클리> 구독 이유는 무엇일까?
“인생 2모작 이렇게 하더라고요”
결혼 전 영유아 교사로 일하다 전업주부로 지냈습니다. 이혼의 후유증과 성장한 아이가 둥지를 떠난 느낌 때문에 마음이 헛헛하더라고요. 제2 외국어로 중국어를 선택한 딸아이와 함께 공부해 볼까 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방송대 중문학과에 편입했습니다. 공부하는 재미, 다양한 연령대의 학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중국어를 공부하면 할수록 공통 화제가 많아져서인지 딸아이와의 대화도 늘었습니다.
입학 당시의 생각과는 달리 50대에도 척척 재취업을 하는 선배들을 보고 나도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에 중문과 졸업 후에 사회복지학과에 편입했습니다.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때 <KNOU위클리>가 제 길잡이 역할을 해 줬죠. 진로·취업 섹션에 소개된 다른 학우들과 선배 동문들의 자격증 취득 성공 노하우, 경력 개발 사례 등을 보며 저의 인생 2모작에 관한 유익한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습니다. 그래서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도 딸 수 있었습니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올해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게 됩니다. 그런데 3월부터는 또 방송대 관광학과 3학년 학생으로 새 학기를 맞이합니다. 제가 관광학과 공부를 시작하는 것은 나중에 노인복지로 일하기 위한 기초지식을 쌓기 위해서입니다.
벌써 세 번째 학과를 다니고 있다보니 맨 처음 방송대와 인연을 맺었을 때의 막막함이 떠오릅니다. 이때는 제호가 <방송대신문>이었는데, 무척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KNOU위클리>는 보다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인생 2모작 사례를 상세히 소개해 저와 같은 중장년층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에 정보는 무척 많습니다. 그러나 방송대인들을 위해 최적화된 정보로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 유리하지 않을까요? 인생 후반부를 위한 최적의 정보지라고 생각합니다. <KNOU위클리> 꼭 보세요!
홍금순 관광학과 3학년
“최적화된 학습 정보로 시간 절약 하세요”
방송대 학생들은 대부분 직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무척 바쁘게 살죠. 그래도 큰맘 먹고 시작한 대학 공부인데 소홀히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생들에게 시간 관리를 철저하게 하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저는 2008년에 방송대 생활과학부를 졸업하고 2012년에 방송대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습니다. 지금은 학부 튜터를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신·편입생들이나 재학생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한 학습 정보를 받을 수 있는 루트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점에 있어서 방송대 공식 매체인 <KNOU위클리>에서 제공하는 학습 정보는 여타 사설 인터넷 사이트에서 돈을 받고 학생들에게 파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괜히 이것저것 봐야 할 것은 많이 주지만, 정작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는 없습니다. 마치 ‘풍요 속의 빈곤’ 같이 공허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KNOU위클리>는 방송대 학생들에게 필요한 핵심 정보만 쏙 골라놓은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더군요. 시험 문제 출제자 혹은 과목 담당 교수님께 직접 학과 공부나 시험 그리고 자격증 정보 등에 관해 기고를 받아 게재한다는 게 신뢰감을 줍니다. 종이 신문은 종이 신문대로 밑줄 긋는 맛, 넘기는 맛이 있고, 온라인 <위클리>는 또 그것대로의 신속성이 있습니다. 시간을 절약하는 최고의 방법으로 <KNOU위클리> 구독을 권유합니다.
이숙희 동문·방송대 튜터(생활과학부)
“양질의 교양 정보, 여기서 얻죠”
방송대에 입학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구독하고 있는 애독자입니다. 저는 문화교양학과 공부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상당히 깊어졌죠. 처음엔 학과 공부가 어려운 점이 많았어요. 인문학 공부가 쉬운 것은 아니죠. <KNOU위클리>를 통해 학사 정보나 기타 학습 전반에 관한 도움을 받고 있었지만, 교양 섹션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어요. 너무 어려운 학술적 테마가 많이 나왔었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커버스토리가 너무 재미있어졌어요. 우리 실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풀어줘서 문화교양학과 공부가 더 재미있어졌어요. 언젠가 <위클리> 커버스토리에서 다뤘던 ?가장 확실한 미래, 준비하고 계신가요??는 너무 재미있었어요. ‘죽음’에 관한 주제는 문화교양학과에서 철학이나 역사, 예술적 관점으로 배우고 있는데, 형이상학적이라고만 생각했던 ‘죽음’이 이렇게 우리 실생활 속에 들어와 있는지 처음 알게 됐어요.
교양은 이렇게 학과의 교양 과목을 중심으로 <위클리>의 커버스토리나 교양도서 소개 섹션을 통해 ‘맛’을 보기를 추천합니다. 이후 더 깊이 들어가기를 원하시면 관련 도서나 논문 등을 찾아 읽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겠죠. 저는 이런 점에서 <위클리>를 구독하시라고 저희 학과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서울지역대학 문화교양학과 학생회장을 맡고 있는데, 만날 때마다 혹은 오리엔테이션에서 신·편입생에게 구독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방송대는 내 인생을 바꾼 대학이지만, 나의 교양을 넓혀 준 것은 <KNOU위클리>입니다.
장학순 문화교양학과 4학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