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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학부 의류패션전공 졸업생과 학우들이 직접 만튼 재킷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재킷 뒷면에는 'Apparel'의 A 문양과  ‘Fashion’이라는 뜻의 F가 들어가 있다. 학우들은 교수님께 직접 만든 재킷을 선물로 드렸다. 이들은 위클리에 “일생의 가장 행복한 학창시절을 보내고 나니 모든 것이 기쁨”이라며 “70세가 될 때까지 공부하겠다”라는 뜻을 밝히며 지난 4월 21일 사진을 보내왔다. 
 
박소현 교수(생활과학부 의류패션학전공)는 학우들의 작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 교수는 “정성 가득하고 훌륭한 작품을 받게 되어서 새삼 교육자로서의 보람을 깊게 느낀 시간이었다. 의류기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틈틈이 배운 것들을 활용해서 다양한 옷과 패션 소품들을 만들기를 시도하면서 우수한 기획과 제작 능력을 갖췄다”라고 평가했다. 
고서정 기자 human84@kn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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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36***
    감사합니다! 넘 멋지시네요!!!
    2024-05-02 22:06:00

사람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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