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1일부터 경북과 경남, 울산지역 등에서 산불이 번지면서 피해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총동문회(회장 최기재)가 3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긴급 모금 활동에 나섰다.

이번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모금 캠페인은 서울총동문회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모금된 성금은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에 전액 전달될 예정이다.

최기재 서울총동문회장은 “갑작스레 닥친 산불이라는 재난으로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웃들이 많다. 제23대 서울총동문회 집행부에서는 모가두 어렵고 힘들지만, 특히 이번 어려움을 당한 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작은 성의를 모으기로 결정했다. 서울총동문회는 국민들이 어려운 처지에 놓였을 때 늘 작은 정성이지만 힘을 다해 도와왔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울총동문회는 2022년 3월 동해안 일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성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피난민을 위해서도 성금을 모아 전달한 바 있다.

 

서울총동문회는 이번 성금 모금을 완료하면 모금액과 참여한 동문을 모두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주진아 서울 동문통신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