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제8대 청소년교육과 동문회(회장 김호연)가 4월 20일 인천대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동문 선·후배 간의 단합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궂은 날씨에도 선·후배 간 친목을 다지기 위해 동문회 임원들과 새내기 동문들이 참석했다. 동문들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끈끈한 우정과 단합을 과시했다.
김호연 동문회장은 “흐린 날씨에도 참석해 주신 인천 청소년교육과 동문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좋은 추억을 만들고 다음 행사 때는 더 많은 동문님들을 뵙고 함께하며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홍성원 동문회 이사도 “매년 1박 2일로 워크숍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사정상 당일로 변경돼 아쉽지만, 흐린 날씨를 뚫고 참석해 주신 동문 선·후배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준비한 프로그램 속에서 많은 추억을 쌓고 귀가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고건영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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