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해외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Rakuten Viki)’ 통해 200여개국에서 서비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연출 이정곤)가 10월 6일 첫 공개를 앞두고, 약 200여개국 방영 확정 소식을 전했다.

 

우발적으로 친구를 납치한 두 청년의 100억 납치 스릴러,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전 세계 최초 상영을 앞둔 가운데, 일찌감치 전 세계의 열렬한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 전부터 약 200여개국 해외 방영 확정이라는 쾌거를 이룬 것.

 

[거래]는 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Rakuten Viki)’를 통해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인도 등 190개국 이상의 해외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대만의 대표 OTT 플랫폼인 ‘프라이데이(FriDay)’를 통해서도 대만 시청자들과도 100억 납치극의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함께 즐길 예정이다. 여기에, 베트남, 태국, 몽골, 말레이시아, 일본 등에서도 전 세계에 첫 선을 보인다.

 

한국을 넘어 전 세계를 사로잡을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 는 10월 6일(금) 오직 웨이브를 통해 1, 2화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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