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무엇을 위하여 종(種)은 어울리나

‘평화의 비둘기를 위한 시민 모임’ 등 동물권단체들이 지난 1월 3일과 2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집회 및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고라니와 비둘기를 ‘유해야생동물’이라고 지정해 놓고, 먹이를 주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는 것은 굶어 죽으라는 소리다”라고 주장하며, 지난해 12월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비판했다. 그리고 ‘불임모이 급여를 통한 개체수 조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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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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