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서프랑스의 핵심 도시 앙제

서프랑스의 페이드라루아르(Pays de la Loire) 지역의 핵심 도시인 앙제는 역사적인 도시로 삶의 질이 높고 원예 및 조경 분야, 공과, 무역학 분야로 유명한 학교와 대학이 있어 프랑스 국내와 전 세계에서 3만2천명이 넘는 학생들이 국제적인 수준의 강의를 들으며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원예산업이 발달한 동시에 첨단 기술의 중심지이기도 하여 많은 저명한 기업과 연구팀의 본거지이다. 또한 유네스코(UNESCO)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 지역으로 자연환경도 아름답고 프랑스에서 원예산업과 조경이 발달한 녹색도시로도 유명하다. 서프랑스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로 중요한 경제 중심지이기도 한 앙제는 관상용 식물, 채소, 과수 및 포도 등의 원예생산이 르네 왕 통치 시기인 15세기부터 발달한 오랜 전통을 지닌 곳이다. 특히 와인생산지가 4만2천ha가 넘어 프랑스에서 세 번째로 큰 와인 재배 지역으로 사브니에르 AOC(Savennieres AOC), 꼬또 드 로방스(Savennieres AOC, Coteaux de l’Aubance) 및 앙주 빌라주 브리삭(Anjou-Villages Brissac)과 같은 많은 와인 제조사가 있다. 앙제는 유네스코가 세계 유산으로 분류한 루아르 계곡(Loire Valley)의 중심부에 있어 수많은 성, 화려하고 조용한 풍경으로 유명하고 사람들이 매우 친절한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앙제는 프랑스에서 식물의 도시로 불리는데 도시 근교에서 식물 관련하여 종사하는 사람들이 7천명 이상으로 450명이 연구원이고 3천명이 전문 학생이다. 이 도시에 기업, 연구 센터, 훈련 기관들 사이에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구축하기 위해 고안된 베제폴리스(Vegepolys) 국제기관이 자리 잡고 있는데 이 기관에 2만5천명이 종사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른 유럽 기관들 즉, 커뮤니티 식물품종기관(the Community Plant variety office)도 앙제에 자리잡고 새로운 식물 품종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효율적인 지적 재산권 시스템을 개발하고 홍보하고 있다. 앙제에서 개최된 국제 SIVAL 전시회와 수많은 농업 박람회로 이 도시가 식물에 대해 역사적이고 경제적 노하우를 가진 도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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