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여균동 감독의 두 번째 ‘낯선’ 시리즈 영화 ‘저승보다 낯선’이 오는 6월 30일 개봉한다.

 

영화 ‘저승보다 낯선’은 코마 상태에 빠진 영화감독과 자신이 죽었다고 믿는 젊은이가 만나 죽음에 대한 담론을 펼치는 로드무비이자 블랙코미디다. 여균동 감독이 ‘예수보다 낯선’ 이후로 4년 만에 연출과 각본을 맡고 주인공인 영화감독 역할로 출연한다. 뮤지컬과 연극무대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은 주민진 배우가 젊은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저승보다 낯선’은 감독 자신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된 작품답게 영화와 인생에 대한 고찰을 철학적으로 담았다는 평이다. 두 사람이 길 위에서 자신과 타인을 발견해나가는 모습을 감동적인 드라마로 드러낸다.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부문에 초청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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