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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박형준 부산외대 교수의 ‘세계문학교육’ 비판
‘세계문학=서구중심적 정전’이라는 환영(幻影)을 넘어서
최익현
기사입력
2019-04-12 19:31
제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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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간행되는 계간지 <오늘의 문예비평> 최근호가 흥미로운 주제를 다뤘다. ‘세계문학교육의 식민성’이란 이름으로, 유럽중심의 세계문학을 정전으로 삼아 이를 교육 현장에 접목해온 한국의 문학교육을 겨냥한 것이다. 박형준 부산외국어대 교수(한국어문화학부·<오늘의 문예비평> 편집주간)와 오현석 편집장이 함께 작성한 「부서진 트리컨티넨탈: 세계문학교육의 식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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