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동문 소식

 

방송대 제27대 전국총동문회(회장 성준후)가 지난 19일 서울 디노체컨벤션 7층 회의실에서 블링라이프(회장 이계진)와 ‘복지물 구축’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복지몰 구축은 성준후 회장이 동문회 발전을 위해 제시한 ‘상생과 회복’에 역점을 둔 사업이다. 2019년 12월 28일 창립한 방송대동문협동조합 쇼핑몰(knoucoop.com, 이사장 윤병재)이 있지만 시작 단계인 데다가 동문 내부용이란 한계가 있어, 이를 좀더 확장해 수익성을 제고하고, 동문기업 유통 활성화를 보다 안정화하기 위해 복지몰 구축에 나선 것이다.


복지몰 구축 협약식에 이어 제27대 전국총동문회 임원 등에 대한 감사장,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식과 동문 워크숍이 진행됐다. 특히 참석한 동문들의 큰 박수 속에 열린 류수노 전 총장의 특강은 워크숍의 열기를 뜨겁게 북돋았다.


성준후 회장은 축사를 통해 동문회 사무실 문제와 동문회비 문제 등을 환기하면서,“국가의 주인이 국민이듯, 학교의 행정도 학생이 주인으로 평가받는 행정이어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대학발전의 한 축인 동문회에 대한 학교측의 전향적인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 협약식과 워크숍은 오후 6시에 시작해 밤 8시 50분까지 이어졌다. 채규희, 위계점, 빈원영 고문 등과 장종수 교무처장 겸 대학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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