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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뉴스레터 등으로 누구든지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디지털 시대. 신문이라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그동안 배우고 가다듬은 생각의 재료들을 글로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또다른 느낌을 준다. <KNOU위클리>가 독자 여러분에게 공론장을 열어드린다.

 

크게 8개 코너에서 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그중 독자들의 제보로 진행되는 인터뷰 코너 3개는 직접 품을 들여 원고를 쓰지 않고도 손쉽게 자신의 생각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시간만 내준다면 <KNOU 위클리> 기자들이 직접 찾아가기 때문이다. 부부, 모자, 자매 등 방송대에서 함께 공부하게 된 가족들의 각양각색 사연을 소개하는 ‘캠퍼스 패밀리’, 여러 학과에서 공부 중이거나 전문직에 종사하다 방송대로 편입한 학우 등으로부터 공부 비법을 들어보는 ‘평생학습人 라이프’ 코너 등이 있다. 다양한 자격증 취득 노하우를 소개하는 진로·취업면도 운영 중이다.

 

나머지는 독자 여러분들의 사연 혹은 기고로 이뤄지는 코너들이다. 대표적으로 ‘고마워요!칭찬해요!미안해요(고칭미)’는 방송대 가족의 진솔한 속이야기를 담는 따뜻한 성격의 자리로 준비했다. 특히  KNOU광장은 방송대 구성원들의 의견으로 가득한 고정 면이다. 교내 교수들의 칼럼 ‘프리즘’, 직원과 동문이 참여하는 ‘마로니에’, 외부 전문가들의 ‘시여지’, 학우들의 일상 사연을 담은 ‘방방톡톡’ 등으로 구성됐다. 독자 사연(사설)이 선정돼 실리면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한다.
모든 제보는 jebo@kn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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