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총동문회(회장 이춘매)가 지난 4월 23일(토) 고문 및 학과 동문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원 일대에서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임원 워크숍은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행사는 최병탁 사무총장의 진행으로 ‘철원 고석정 정보센터 임꺼정홀’에서 열렸다. 개회식에 이어 임원 인사를 마친 뒤 레크리에이션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주완 부회장의 인도로 3시간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계속됐다.
2부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인 ‘한탄강 주상절리 잔도’ 트래킹으로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근래 핫 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는 이곳은 특히 빼어난 풍광으로도 유명하다. 트래킹에 나선 서울총동문회 임원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자주 만날 수 없었던 동문들과 마음을 열고 대화의 시간을 이어갔다.
야외공원에서 이뤄진 즉석 댄스타임은 이날 워크숍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충분했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 댄스타임을 끝으로 임원워크숍 행사는 모두 마무리됐다.
이춘매 회장은 “제22대 임기 동안 손을 마주잡고 봉사도 즐기면서 하고, 천천히 함께 멀리 달려가자”며 “서울총동문회를 많이 사랑하는 임원들이 되어주기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