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와 리더십’ 강의 현장, 마이크를 들고 강의하는 이가 양 동문
우리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말’을 피할 수 없다. 면접, 토론, 프레젠테이션 등에서 말로 자신을 표현하고 상대에게 진심을 전달해야 한다. 이렇게 인생의 길을 결정하는 말은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어떤 이에겐 장애물과도 같다. 특히 주입식 교육으로 상대방에게 자기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는 능력을 배우지 못한 기성세대는 말하기를 장애물로 느낀다. 뿐만 아니라 상대방이 다른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내 생각을 오류로 지적하는 것에 대해 인정하는 것을 힘들어 해 대화와 토론은 자주 ‘인신공격’의 ‘전쟁터’가 된다. 그런데 여기 이 전쟁터를 일터로 만든 동문들이 있다. 스피치로 경력을 개발해 강사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장지영(생활과학과 졸), 양승희(경영학과 졸) 동문이 그들이다.
전문 강사의 경쟁력은 스피치지도사 자격증을 기본으로 특화된 지식 융합하는 것
전문 강사의 경쟁력은 스피치지도사 자격증을 기본으로 특화된 지식 융합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