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환경보건학과가 대학본부 나눔관에서 ‘20대 학우를 위한 OT’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환경보건학과 교수, 재학생 및 동문 등 20명이 OT에 참석했다.
행사는 학과 교수 인사로 시작했으며, 졸업생들이 ‘대학생활 팁’에 대해 후배들에게 전수하고 취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학과 측이 마련한 피자를 먹으며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고 서로 교류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동욱 환경보건학과장은 “타 대학에 비해 우리 대학 재학생들의 연령대가 높은 편이지만, 그로 인해 20대 학생들이 얻을 수 있는 장점이 더 많다”며 “20대 학생들이 타 연령대와 잘 융화해 서로 좋은 점을 나누고 학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고자 이번 OT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행사는 학과 교수 인사로 시작했으며, 졸업생들이 ‘대학생활 팁’에 대해 후배들에게 전수하고 취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학과 측이 마련한 피자를 먹으며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고 서로 교류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동욱 환경보건학과장은 “타 대학에 비해 우리 대학 재학생들의 연령대가 높은 편이지만, 그로 인해 20대 학생들이 얻을 수 있는 장점이 더 많다”며 “20대 학생들이 타 연령대와 잘 융화해 서로 좋은 점을 나누고 학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고자 이번 OT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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