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서울총동문회(회장 이춘매)가 지난 11월 24(목)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에서 2022년 정기총회(이사회) 및 송년의 밤을 열고 2022년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총동문회장을 역임했던 12명의 고문들을 비롯해 각 학과 동문회장들과 동문 180여 명이 참석했다.
이춘매 서울총동문회 회장은 송년사에서 “모교인 방송대와 전국총동문회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총동문회는 각 학과 동문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서울총동문회가 친목을 도모하는 활동을 통해 동문들의 놀이터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신현욱 서울지역대학장은 행사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미리 보내준 격려사를 통해서 “우리 모두가 나를 낮출 수 있는 사람, 곁의 사람들보다 더 ‘못날’ 수 있는 사람, 상대를 지극히 존중하고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서울총문회가 더 멋진 곳으로 거듭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성준후 전국총동문회장은 축사에서 “각 지역 동문회가 함께 발전해야 전국총동문회가 빛날 수 있다. 모두가 서로 화합하고 힘을 모아야 방송대 전국총동문회가 어느 대학 동문회와도 비교되지 않는 동문회로 발전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서울총동문회가 멋진 귀감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고문인 위계점 방송대 KNOU평생학습협회 이사장 역시 축사를 통해 “방송대 동문회는 동문 상호간 수평적 관계를 바탕으로 한 협력이 중요하다. 서울총동문회는 이춘매 회장을 포함한 임원 모두가 각각의 자리에서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했기 때문에 지금의 하나 된 모습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덕담을 건넸다.
제22대 서울총동문회에 큰 공헌을 한 학과 동문회장과 임원들에게 서울총동문회장 공로상과 상품을 시상하는 특별 무대도 이어졌다.
또한 회칙에 의거, 운영위원회의 만장일치 동의로 지난 10여 년간 많은 봉사와 기부로 동문회를 도왔던 농업회사 법인 (주)다선의 이찬복 대표를 서울총동문회 명예회원으로 추대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총동문회는 이번 송년 모임을 코로나19 확산과 이태원 참사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행사 참석인원도 제한했으며, 일정도 간소하게 진행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