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응시인원 가장 많은 과목 ‘생활법률’
성적 하위 10%내 교과목 평균은 약 65점
원격교육연구소에서 발행한 『2017학년도 성적통계II (2015-2017년 2학기)』에 따르면 2017학년도 2학기 기말시험 응시인원이 가장 많은 10과목은 5000여 명 이상이 수강하는 ‘생활법률’(7,193명) ‘인간행동과 사회환경’(6,082명)이었으며, 2000명대의 ‘청소년문제’(2,811명) ‘특수아교육’(2,811명) ‘문학의 이해’(2,313명) ‘청소년과 부모’(2,160명)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2,153명) ‘고급간호연구’(2,134명), 1000여 명대의 ‘유아교육기관운영관리’(1,843명) ‘한국문화자원의 이해1’(1,230명)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성적 상위 10%내 36개의 교과목 평균은 약 85점을 넘었다. 이 중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응시한 과목의 평균은 ‘청소년문제’가 88.6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유아교육기관운영관리’(86.6점)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86.3점)가 차지했다. 0.1점 차이로 ‘청소년과 부모’(86.2점)가 그 뒤를 따랐으며, ‘특수아교육’이 85.7점으로 가장 낮았다.
반면, 성적 하위 10%내 35개의 교과목 평균은 약 65점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과목 중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응시한 과목인 ‘생활법률’은 63.6점으로 평균 점수가 가장 낮았다. 그러나 63.9점의 평균점수를 기록한 ‘문학의 이해’의 평균점수와는 0.3점의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한국문화자원의 이해1’(65.5점) ‘인간행동과 사회환경’(66.3점) ‘고급간호연구’(67점) 순으로 높은 평균 점수를 기록했다.
한편 성적 상위ㆍ하위 10%내의 71교과목 중 수강인원 대비 기말시험에 응시한 학생 수가 가장 높은 ‘응시율 Top 5과목’은 ‘고급간호연구’(90.2%), ‘한국문화와 유물유적’(91.7%) ‘가족관계’(91.7%) ‘생명공학과 인간의 미래’(89.6%) ‘일본의 언어와 문화’(88.7%)였다.
성적 하위 10%내 교과목 평균은 약 65점
원격교육연구소에서 발행한 『2017학년도 성적통계II (2015-2017년 2학기)』에 따르면 2017학년도 2학기 기말시험 응시인원이 가장 많은 10과목은 5000여 명 이상이 수강하는 ‘생활법률’(7,193명) ‘인간행동과 사회환경’(6,082명)이었으며, 2000명대의 ‘청소년문제’(2,811명) ‘특수아교육’(2,811명) ‘문학의 이해’(2,313명) ‘청소년과 부모’(2,160명)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2,153명) ‘고급간호연구’(2,134명), 1000여 명대의 ‘유아교육기관운영관리’(1,843명) ‘한국문화자원의 이해1’(1,230명)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성적 상위 10%내 36개의 교과목 평균은 약 85점을 넘었다. 이 중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응시한 과목의 평균은 ‘청소년문제’가 88.6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유아교육기관운영관리’(86.6점)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86.3점)가 차지했다. 0.1점 차이로 ‘청소년과 부모’(86.2점)가 그 뒤를 따랐으며, ‘특수아교육’이 85.7점으로 가장 낮았다.
반면, 성적 하위 10%내 35개의 교과목 평균은 약 65점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과목 중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응시한 과목인 ‘생활법률’은 63.6점으로 평균 점수가 가장 낮았다. 그러나 63.9점의 평균점수를 기록한 ‘문학의 이해’의 평균점수와는 0.3점의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한국문화자원의 이해1’(65.5점) ‘인간행동과 사회환경’(66.3점) ‘고급간호연구’(67점) 순으로 높은 평균 점수를 기록했다.
한편 성적 상위ㆍ하위 10%내의 71교과목 중 수강인원 대비 기말시험에 응시한 학생 수가 가장 높은 ‘응시율 Top 5과목’은 ‘고급간호연구’(90.2%), ‘한국문화와 유물유적’(91.7%) ‘가족관계’(91.7%) ‘생명공학과 인간의 미래’(89.6%) ‘일본의 언어와 문화’(88.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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