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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총학생회(회장 백만복)가 방송대 50·500 발전기금으로 100만원을 기부했다. 인천총학생회의 50·500 발전기금 기탁식은 지난 23일 서울 방송대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진행됐다. 기탁식에는 고성환 방송대 총장, 김흥진 50·500 발전기금 사무총장, 백만복 회장을 비롯해 서평일 제41대 전국총학생회장, 김교호 제40대 전국총학생회장, 강영주 인천지역 법학과 회장도 함께 자리했다.

발전기금 기탁에 참여한 인천총학생회는 지난달 22일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호프데이를 열었고, 이때 수익금 중 일부를 발전기금으로 내놨다. 재학생·동문·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 호프데이에는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백 회장은 “적은 돈이나마 릴레이 기부에 의미가 있다. 동문들도 중요하지만 재학생들이 방송대 발전기금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현재 인천지역은 동문과 재학생이 최근 여러 행사를 함께하며 상당히 똘똘 뭉쳐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에 고 총장은 “학교가 전국에 있는 학생들을 다 살펴볼 수는 없는데, 인천지역의 경우 학생회가 일정 부분 함께 해줘 참 다행이다”라고 답했다.

김흥진 사무총장은 “최근 총장님이 지역을 순회하며 발전기금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계시다”라며 “이를 통해 모금에 탄력을 얻어 자체적으로 커지는 50·500억 발전기금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50·500 발전기금은 많은 사이버대학이 최첨단 ICT 관련 학과들을 두고 있는 것처럼, 방송대에도 첨단·융합학부를 개설하고 지속 발전하는 대학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기금이다. 고성환 총장이 김흥진 사무총장과 함께 직접 지역대학을 돌며 50·500 발전기금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김민선 기자 minsunkim@kn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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