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통계로 보는 KNOU]


원격교육연구소 ‘2018재학생실태조사’에 따르면 재학생들이 학교생활 중 어려움을 겪을 때, 교과내용과 학사행정에 따라 해결 방법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교과내용 어려움이 발생했을 경우 응답자 20.5%는 ‘인터넷 카페를 찾는다’고 답했으며, 19.4%는 ‘학교 홈페이지에 접속한다’고 했다.
반면 학사행정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 응답자 절반에 가까운 49.9%가 ‘학교 홈페이지를 이용한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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