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 동기·선후배와 함께 공부한 경험을 자랑하는 ‘우수 스터디 선발’ 행사가 다양한 학과에서 열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국어국문학과,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관광학과 등이 우수 스터디 선발 행사를 개최한다.
국어국문학과는 학기 초 우수 스터디 모임을 신청받기 때문에, 해당 학과 학우라면 서둘러야 한다. 우수상 3팀을 선발해 상장 및 상금 1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9월 24일 밤 11시 59분까지 ‘스터디모임 활성화 지원 신청서’를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학과 홈페이지 공지사항 해당 게시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터디 모임의 특징을 소개하고, 스터디 모임 분위기가 드러나는 사진을 함께 첨부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선발 결과는 10월 초 공고하고, 우수 스터디 모임 시상식은 11월 초 개최할 예정이다.
프랑스언어문화학과는 학과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우수 스터디를 선발,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학우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스터디가 11월 말까지 매달 2회 이상 모임을 진행하면 된다. ‘학생과’ 스터디 활성화 지원 사업이 아닌 ‘학과’ 발전사업의 일환이므로, 학생과에 등록된 스터디가 아니더라도 학우들이 이번에 스터디 모임을 직접 만들어 참여해도 된다.
9월 17일까지 스터디 활동계획서를 학과 이메일로 제출한 스터디는 구체적인 스터디 활동을 해야 한다. 이후 프랑스언어문화학과 다음 카페의 ‘같이 공부해요’ 게시판에서 스터디원을 모아 활동을 시작한다. 다음 카페를 통하지 않은 기존 모임도 학과에 활동계획서를 제출하면 스터디로 인정받을 수 있다. 11월 말까지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면 우수 스터디 선발에 신청 완료된다.
관광학과의 경우, 한 해 동안의 스터디 성과를 중심으로 우수 스터디를 선발할 계획이다. 11월 13일부터 12월 22일 24시까지 우수 스터디 경진대회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학생과에 등록된 전국 관광학과 스터디 모임 12개(5월 기준)다. 스터디 학우들이 한 해 동안 얼마나 애써서 모여 공부했는지 다른 학우들에게 뽐내는 동시에, 상금으로 문화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최우수·우수 스터디에는 내년도 지역문화 탐방 우선 선발 특전도 주어진다.
김민선 기자 minsunkim@kno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