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소통과 연대로 더 강한 학생회’ 다짐

경남총학생회 제43·44대 총학생회장 이·취임식이 2월 8일오후 2시, 경남지역대학 4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소통과 연대로 더 강한 학생회’를 다짐하는 자리로, 제43대 학생회 활동을 마무리하고 제44대 학생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전국 및 각 지역 총학생회장, 경남총동문회 관계자, 학우와 가족 등 내·외빈이 참석해 학생회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신은석 학우(사회복지)의 사회로 진행됐다. 본 행사에 앞서 마련된  김은영 학우(사회복지)의 난타 공연은 힘찬 북소리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리며 이·취임식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축사 순으로 공식 행사가 이어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방송대 학우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과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다. 새롭게 이전한 경남지역대학이 평생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아 학우들의 학습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철수 경남총동문회장은 “방송대는 졸업으로 끝나는 대학이 아닌 평생교육의 터전이다.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총학생회와 협력해 대학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김용출 제43대 전국총학생회장은 “경남총학생회는 전국 학생회 활동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지난 1년간 학생회를 이끌어 온 박주봉 회장과 집행부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임용주 제44대 전국총학생회장 역시 “경남총학생회의 새출발을 계기로 학생 자치와 학습권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 전국총학생회도 각 지역 총학생회와의 연대를 깊이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원 박대출·강민국 의원은 축전을 통해 제43·44대 경남총학생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하며 학생 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박대출 의원은 이번 행사가 총학생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학우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강민국 의원도 경남지역대학이 평생교육의 중심으로서 지역과 국가의 교육환경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을 언급하며 대학과 학생회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했다.

이임사에 나선 박주봉 제43대 회장은 “책임감 하나로 1년을 버텨왔다. 함께해 준 집행부와 운영위원, 학과·지역 학생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취임사에 나선 박제동 제44대 회장은 “학생과 대학을 잇는 소통의 다리가 되겠다. 학우들의 목소리가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학생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하며 “성실과 겸손, 헌신의 자세로 주어진 책임을 다하며 학우들과 함께 신뢰받는 학생회를 만들어가겠다.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진정한 변화를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44대 운영위원 및 집행부 소개가 함께 진행됐으며, 박주봉 전 회장은 제44대 경남총학생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되며 공식적인 이·취임 절차를 마무리했다.

경남학생회는 앞으로도 학우 간 연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방송대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남=박영애 학생기자 tellto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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