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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U 공감포럼(회장 김교호, 이하 공감포럼)이 지난 3월 21일 청주시 충북 C&V 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은주 공감포럼 추진위원이 사회를 맡은 이번 공감포럼에는 전국·지역 총학생회장, 법정학습관회장 등을 역임한 포럼위원 49명 중 25명이 참석하고, 9명이 위임장을 보내 창립총회가 성원됐다.

서평일 추진위원은 경과보고에서 창립추진위원들이 지난해 6월 1차 창립추진위원회의부터 지난 3월 4일 5차 회의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모여 공감포럼 출범을 준비해 온 과정을 자세히 설명했다.

 

제31대 부산총학생회장과 제32대 전국총학생회장을 역임한 양정덕 동문이 임시의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했고, 공감포럼 창립추진위원으로 활동한 김교호 동문이 공감포럼 초대 회장으로 추천받아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김교호 초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방송대 학생 자치를 이끌어 온 선후배 리더들이 모인 자리에 초대회장이라는 중대한 자리를 맡게 돼 영광이다. 첫째, 형식적이고 친목적인 단체가 아니라 지역과 기수를 넘어서는 실질적인 연대를 구축하고, 둘째, 생각과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천하며, 셋째, 품격 있는 리더십으로 방송대 구성원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조직이 되도록 방향성을 설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최기재 제29대 전국총동문회장은 축사에서 “재학생 시절 학생회 임원으로 열심히 활동했던 분들이 졸업하면 동문으로 활동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상황이 이어지는 것이 많이 아쉬웠다. 공감포럼에서 그런 훌륭한 인재들을 전국적으로 발굴해 각 지역동문회를 활성화하고, 궁극적으로 전국총동문회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17대 전국총학생회장을 지낸 이순희 대구·경북총동문회 고문도 축사에서 ““역대 전총회장들의 모임 ‘역임회’가 있지만, 이번에 발족하는 공감포럼을 통해 많은 후배들이 모여 함께 소통하면서 동문회, 학생회가 상생하고, 그럼으로써 방송대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덕담을 건넸다.

 

제43대 대구·경북총학생회장을 역임한 최여리 위원은 “학생회와 동문회 간 교류가 많이 없었는데, 공감포럼이 가교 역할을 잘하면 좋겠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동포럼은 본 회의에서 3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6, 9, 12월 이사회와 10월 워크샵 등 2026년 행사 일정과 더불어 회원 자격 등 기타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 대다수가 다양한 동문 활동에 참여하고 있기에, 각 지역 행사에서 수시로 만나 공동포럼의 활동을 확대해 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래는 공감포럼 임원 명단.
고문(4명): 류계석(광주,전남), 이순희(대구,경북), 최기재(서울), 양정덕(부산)
감사(1명):서평일(경기)
운영위원(10명): 김교호 회장(충북), 김남규 상임부회장(제주), 이은주 부회장(인천), 김세진 사무국장(울산), 유제이 재무국장(서울), 김민호(부산), 김정엽(광주·전남), 양정덕(부산), 황윤철(경기), 홍은정(경남).

청주=윤상민 기자  cinemonde@kn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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