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총학생회(회장 이성관)가 4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대학 4층 대강당에서 각 학과 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임원 LT(Leadership Training)’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진욱 실무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서삼일 충북총동문회장과 남용우(36대), 박수용(44·45대) 충북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성관 회장의 내빈 소개가 이어졌으며, 김희태 학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대학으로의 도약을 응원하고, 학우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학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어 서삼일 총동문회장과 남용우 전 회장의 축사가 이어지면서 임원들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인권센터에서 진행한 성인지 감수성 및 폭력예방 영상교육에 이어, 전지숙 한국시니어디지털연구소 대표의 「AI시대 리더의 문해력」을 주제로 한 특강도 선보였다. ‘디지털 기호와 시각언어로 소통하기’라는 부제를 통해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AI·디지털 환경 속에서 필요한 소통 역량과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점심시간에는 총학생회가 준비한 뷔페식 도시락으로 1층 로비에서 자유로운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임원 간 친목과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오후에는 박수용 전 회장의 레크리에이션과 경품 추첨 등이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학과별 힐링 타임을 통해 임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고, 학우들과의 원활한 소통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성관 회장은 “이번 임원 LT를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고, 앞으로 지역대학 발전과 학우 중심의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를 다졌다. 더욱 발전하는 충북총학생회를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청주=이배근 객원기자 esabum@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