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997년 결성, 스터디·학술 활동도 지원

안양학습관 경영학과 동문회(회장 안치영)가 6월 20일 안양 ‘그대만의 작은공간’에서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동문주점’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80명이 모여 학과의 전통을 잇고 발전적인 미래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안양학습관 경영학과 동문회는 1997년 결성된 이후 2002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노유우 4대 회장 등이 동문들에게 직접 편지를 전달해 기금을 마련하면서 활성화됐다. 후배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소속감을 선물하고 싶다는 선배들의 마음이 모여 오늘날의 동문회로 이어졌다.


행사장에서는 졸업생의 경험담과 재학생의 열정이 어우러졌다. 세대를 뛰어넘어 대화를 나누는 이들의 모습에서 안양학습관 경영학과 동문회만의 유대감과 가족 같은 결속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노유우 전 4대 회장은 “선배들이 다져놓은 단단한 기반 위에서 우리 학과가 더욱 번창하기를 바란다. 앞으로 더 많은 신입생들이 입학해 이 활기찬 교류와 끈끈한 전통을 함께 누리고 이어갔으면 좋겠다”라고 신입생 유치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안양학습관 경영학과 동문회는 재학생 후배들의 스터디와 학술 활동에도 많은 조언을 해주고 있다. 덕분에 안양학습관 경영학과 학우들은 학술제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017년부터 꾸준한 수상을 이어왔으며, 2020년 총장배 비즈니스모델개발 경진대회에서는 「스마트팜 기반 콜드체인 물류」로 대상(총장상)을 받기도 했다.

 

일일주점 행사에 참석한 역대 동문 회장은 박광복(2대), 노유우(4대), 이주형(6대), 박시형(10대), 엄진활(11대), 유승민(12대), 김희철(13대), 황주영(15대), 장명자(17대), 안치영(18대) 회장 등이다. 재학생은 성지훈 안양학습관 51대 경영학과 학생회장을 비롯해 다수가 참석했다.


안양=장윤서 학생기자 snf061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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