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총동문회(회장 임창덕)가 7월 25일 곡성 도림사계속에서 트래킹 투어에 나섰다.
동문들은 오전 9시 광주·전남지역대학에서 버스에 몸을 싣고 곡성 도림사 주차장으로 출발했다. 버스 안에서 지용순 산악회장은 “아름다운 날 동문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 폭염이라 무리하지 말고 안전한 산행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동문들은 도림사 입구에서 단체 사진을 찍은 뒤, 하늘정원 코스와 동악산 코스로 출발해 약 2시간30분가량 등반했다. 이후 동악산장에서 중복 복달임 점심을 함께했다.
혼사가 있었던 지용순 산악회장과 이동원 국장이 특별한 찬조를 했다. 이 국장은 달콤한 멜론을, 지 산악회장은 시원한 수박을 보태, 더위에 지친 동문들의 입맛을 되살렸다. 특히 부친상을 치른 뒤 트래킹에 참가한 김창실 봉사위원장은 참기름 냄새가 고소하게 나는 절편과 음료를 준비해와 동문들과 푸짐하게 나눴다. 이후 동문들은 곡성 시내에 있는 푸른낙타 갤러리카페에서 음료와 여유를 즐기고 귀가했다.
김윤경 사무총장은 “더운 날 뜨거운 열정으로 자리를 함께해주신 동문 선·후배님들 덕에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김수현 사무처장은 “맛있는 간식과 백숙, 그리고 푸른낙타 갤러리카페의 여유가 좋았다. 완벽한 하루였다. 음식을 준비해주신 김창실, 지용순, 이동원 동문에게도 감사 말씀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양숙 동문은 “지용순, 이동원 두 분 혼주께서 준비한 중복 복달임 음식을 맛있게 잘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귀한 자리를 만들어주신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임창덕 광주·전남 동문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