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복지와 지역발전 가교로 거듭나는 동문회

부산총동문회(회장 김용기)가 지난 9월 7일 오후 7시 부산지역대학 제1영상강의실에서 하반기 부회장 간담회 및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삼신전문장례식장㈜, 크리스탈 안경, ㈜광덕물산 패션아울렛, 화명 일신기독병원 등 지역사회 기관 및 기업과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동문과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의료·생활·장례·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 및 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방송대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편의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이 성사되기까지에는 방송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김태희 부산시의원의 역할이 컸다. 김 의원은 방송대 동문으로서 동문회와 지역사회를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크리스탈 안경, ㈜광덕물산 패션아울렛, 화명 일신기독병원 등 세 곳과의 협의를 실제로 연결하고 조율하는 데 힘을 보탰다. 방송대 동문이라는 인연이 지역사회와의 협력으로 이어지고, 그 결과가 다시 동문과 재학생들의 복지 향상으로 연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MOU와 관련 김용기 회장의 노력도 주효했다. 그간 김 회장은 취임 이후 동문들의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동문회 활성화에 힘쓰는 한편, 재학생과 동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 특히 동문회 내부의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방송대 구성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만들어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 회장은 그동안 동문수련회와 체육·문화행사, 교육 프로그램, 재학생과의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문들의 참여와 교류를 이끌어왔다. 이러한 활동을 기반으로 동문회가 단순한 친목과 교류의 공간을 넘어 회원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직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해 왔다. 그 결실 가운데 하나가 이번 지역사회 기관 및 기업과의 업무협약(MOU)이다.

동문 화합을 위한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부산총동문회는 오는 10월 제16회 동문가족 한마음 체육대회(상락생태공원 축구장E)를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체육대회는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뛰고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그동안 이어온 동문 간 교류와 소통을 더욱 공고히 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회장은 남은 임기 동안에도 동문과 재학생들의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MOU 체결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기관 및 기업과의 추가적인 업무협약(MOU)을 추진하는 등 협력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

의료·생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문과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통해 동문회의 복지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문회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취임 이후 동문들의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동문회 활성화에 힘써온 부산총동문회가 이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함께하는 동문회’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문회’로 거듭나고 있다. 김용기 회장과 제31대 집행부가 남은 임기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또 어떤 새로운 협력과 성과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성유진 부산 동문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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