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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자랑스러운 방송대인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대학본부는 올해의 수상자로 유용 서울시 의원(행정 졸), 채규희 (주)으뜸공조 대표이사(경영 졸), 김윤환 (주)영광도서 대표이사(일본 졸) 동문을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방송대인상은 우리 대학의 대외적인 위상을 높이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유 동문은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캠퍼스타운 사업과 연계하여 방송대 재학생·동문·지역주민을 위한 공연·예술 창업센터를 조성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데 앞장섰다. 
 
채 동문은 제22대 전국총동문회 회장 재직 시 활발한 교류로 동문 네트워트를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동문은 총학생회에 20여 년간 후원금을 지원하고 부산시민을 위한 다양한 교양강좌로 방송대 홍보뿐만 아니라 지역도서관 및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양서를 기증한 공로가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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