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방송대 운영법’ 국회 통과

방송대는 2015년부터 3년 넘게 총장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돼 왔다. 이로 인해 장기 발전 계획 추진은 사실상 어려운 여건이었다. 그러나 2018214일 류수노 총장이 취임하면서 새로운 비전이 제시됐다. 그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들이 속속 추진되기 시작했다. 그 중 가장 큰 프로젝트가 방송대법이었다. 3년 여의 각고 끝에 129방송대 운영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방송대법의 제정은 83만 방송대 네트워크가 없었더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2020년 현재, 국민 약 64명 중 1명이 방송대를 졸업했거나 재학 중인 것으로 추산할 수 있다. 이런 거대한 인적 네트워크가 동력으로 작용해, 두 차례에 걸쳐 방송대법 발의에 많은 의원이 서명할 수 있었다. 방송대법 초안 작성부터 법 제정 추진단 구성, 국회의원 입법발의 서명 추진에 이르기까지 방송대 교직원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에 포진해 있는 동문, 학생 등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달려왔다. 이 과정을 사진과 표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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