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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지원받아

대학로 대학본부 열린관에

문화·예술 창업센터 조성

청년예술인 및 지역주민의

상생과 협업 모델 제시

 

서울시와 종로구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고 있는 방송대 ‘KNOU 캠퍼스타운 사업’이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본격 궤도에 올라섰다. 방송대는 2019년 서울시의 ‘캠퍼스타운’ 사업공모에 선정된 후 올해 3년째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KNOU 캠퍼스타운 사업은 방송대의 인적·물적·지적 자원과 공공 자원 및 지역 특성을 결합해 문화·예술 특화형 일자리 창출로 지역 상생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KNOU 캠퍼스타운 사업추진단은 대학본부 열린관 2층에 ‘대학로 문화예술 창업센터’를 조성해 예술가와 지역주민에게 공연·공예·영상 등 다양한 예술 창업지원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약 10여개의 창업팀이 입주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영상 콘텐츠 창업팀을 위한 미디어 플랫폼과 영상편집실 등의 공간에서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영상편집 실무교육 등의 프로그램과 창업 교육프로그램 ‘아트 타운’이 운영됐다.

 

방송대 부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방송대 캠퍼스타운은 이화동과 종로5·6가의 충신동 등 노후 저층 주거지 일대 주민과 지속적으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이 시작한 도시락 사업, 마을 빨래방, 성곽마을 주민 한마당 축제 등의 사업이 더 효과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방송대 캠퍼스타운은 지역 청년들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청년, 창업팀과 민간기업이 함께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소셜 리빙랩’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황희중 방송대 캠퍼스타운 단장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1년도에도 예술인과 지역주민들의 협력을 도모하여, 그들이 희망하는 분야의 창업 교육프로그램 사업을 진행하고 다양한 마을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류수노 방송대 총장도 “이번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 육성과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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