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대 류수노 총장이 제40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옥조근정훈장은 직무에 충실해 공적이 뚜렷한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류 총장은 1999년부터 현재까지 방송대 (보직)교수 및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활발한 연구활동과 고등원격평생교육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무엇보다 지난해 동문·대학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 및 단합과 참여를 독려해 「방송통신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는데 큰 공적을 세웠다.
특히 지난해부터 코로나19에 대응해 일반대학에 1천여 과목의 고등교육 온라인 콘텐츠를 무상 제공하고, 학습자 전원에게 500여 종의 전자책(교재)을 무료로 공급해 유학생 및 일반대학 학생들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지대한 역할을 했다.
또한 국립대학 간 온라인 강의 개방 시스템 구축(845 과목) 및 디지털 뉴딜 정책과 디지털 지식정보 플랫폼 구축으로 지식정보 공유·확산을 위한 국가정책을 모범적으로 수행해, K-원격교육을 앞당겼다는 사회적 공헌과 성과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