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중앙도서관 ‘KNOU 북터뷰’

코로나19로 여행을 가지 못한 지 벌써 2년 째. 하지만 방송대 도서관의 북터뷰로 중국 여행을 할 수 있다면? 김성곤 방송대 교수(중어중문학과)는 2011년부터 9년간 EBS 세계테마기행에서 ‘중국한시기행’을 통해 중국의 명승지와 시에 얽힌 이야기로 ‘안내자’ 역할을 했다. 이를 바탕으로 쓰게 된 책이 바로 중국한시기행이다.

 

그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열혈 시청자의 빗발치는 요구 때문이었다고 한다. 자신의 전공인 중국 한시에 여행지에 관한 해설을 접목한 것이 인기의 비결. 방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해 개인적인 여행 경험담, 자작시 등을 붙여 역사와 문학을 풀어낸 ‘융합 여행기’를 펴내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1천300여 년 전의 시인 두보는 왜 태산에 올랐을까? 그가 남긴 1천400여 편의 시 가운데 대표작으로 뽑히는 망악(望嶽)을 지은 이유를 알고 싶다면? 바로 지금 ‘KNOU 북터뷰’에서 그것을 확인할 수 있다. 북터뷰는 방송대 교수가 직접 책을 소개하고 낭독하는 인터뷰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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