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30대 대구·경북지역 총동문회(회장 오말임)는 지난 5월 25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2021년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이사회는 감염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내외빈 초대 없이 최소 인원으로 카카오라이브톡 중개로 진행했다.
2020년에 임기가 시작된 대구·경북지역 총동문회는 그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해야 했다. 이번 정기이사회는 대구·경북지역 총동문회의 첫 공식 일정으로 기록됐다.
김옥태 대구경북지역대학장의 격려사, 빈원영 제26대 전국총동문회장, 류계석 광주전남지역총동문회장의 영상 축사 이후 오말임 총동문회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정기이사회는 류지태 사무총장의 경과보고, 제1안건(자문위원 추대), 제2안건(2020년도 결산 및 사업실적 승인), 제3안건(2021년 예산안 및 사업승인),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과보고에서는 2020년 12월 9일 통과된 「방송통신대법」과 관련해 오말임 회장에 대한 공로상 수여와 달빛문화탐방 행사를 6회까지 진행하면서 정착시킨 유병호 자문위원의 공로패 수여 내용 등을 보고했다.
이어진 기타토의에서는 2021년 대구지역총학생회가 유치한 ‘총장배가요제’의 유치배경과 재원마련 등에 관한 박재훈 대구·경북지역총학생회장의 제안 설명을 듣고, 추후 재논의하기로 했다.
이번 제1차 정기이사회는 약 50분간 대면 참석 회장단 등 18명을 비롯해 카카오라이브톡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폐회 후 대면 참석자들에게는 마스크, 대면·비대면 참석자 전원에게는 경품추첨을 통해 편의점 상품권 등을 지급했다.
김미선 대구·경북 동문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