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U광장   심! 쿵! 사진관

성채의 크기는 땅속을 수놓은 길, 그 길의 길이만큼이다. 식량창고와 학교와 안락한 침실도 있을 것이다. 일꾼들의 입은 얼얼해졌고 목은 뻣뻣해졌다. 다리에는 알이 박혔다. 이 합심의 증표를 바라보는 과객의 의무는, 앞으로 일주일이라도 비가 내리지 않기를, 그리하여 이 성채의 식구들이 얼굴 부비며 화목하기를 천지신명께 빌어주는 것! 사진=김효안

 

1좋아요 URL복사 공유
현재 댓글 0
댓글쓰기
0/300

사람과 삶

영상으로 보는 KNOU

  • banner01
  • banner01
  • banner01
  • banner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