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중앙도서관(관장 최윤경) 다독자가 선정됐다. 중앙도서관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도 독서에 힘쓴 학우들을 독려함으로써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독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대상은 지난해 중앙도서관을 이용한 학생이며 △인쇄도서 △전자도서 △오디오북 부문별 5명씩 총 15명을 선정했다. 다독상 수상자들에게는 문화상품권(최우수 5만 원, 우수 3만 원, 장려 2만 원)을 지급했다.
오디오북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권 모 학우(관광 4)는 “중장년층 학우들은 때로 인쇄도서를 오래 볼 때 느끼는 눈의 피로감 때문에 오디오북을 조금 더 선호한다. 코로나19 시대 유용한 방송대 중앙도서관의 ‘오디언’ 이 더 많이 알려져서 많은 학우들이 이용했으면 좋겠고, 콘텐츠 수를 더 늘려 다양한 장르의 오디오북을 접할 기회를 만들어 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다독상 선정은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2019년까지 다독자 및 중앙도서관 모범이용자 시상을 해왔지만, 지난해는 코로나19로 휴관하면서 일시 중단됐다. 2022학년도부터는 학기별로 다독상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최윤경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다독상 선정을 계기로 책을 사랑하는 문화가 방송대 구성원들 사이에서 널리 퍼져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