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절 기념 걷기 대회가 지난 1일 대학본부 창조관 앞마당에서 열렸다. 1시부터 열린 이번 행사는 방송대 동문 및 학우들이 주축이 된 총동아리동문연합회가 주관했으며, 김복동 종로구의회 전 의장, 김진목 고문단 대표, 김우태 자문위원장, 김영호 전 서울총학생회 회장 등과 동문, 학생,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의 명예대회장으로 추대된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과 김영기 한국상공연합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사회에 모범을 보여 방송대의 긍지를 높인 동문에게 수여되는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인의 자랑스러운 동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 대회는 방송대 개교 50주년을 기념하고, 서울지역대학 북부학습센터 건립을 지원하자는 취지를 더했다. 식전 공연으로는 팔도강산국악예술단 이춘화 단장 외 24인의 예술인들이 취타대, 한국무용, 경기민요, 현대무용, 양반변검 탈춤, 안성아리랑, 평북농요소리 공연으로 흥을 돋우었다.
이어 최양수 상임 대회장, 이오남·유희석 대회장과 조미남 사무총장, 진교식 남부학습센터학생회장, 김양석 전 인천동아리연합 회장, 장진희 행사부회장과 북부 학습센터의 장훈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조명운 여성위원장, 박정화 총무위원장, 이우재 대외협력 위원장, 장인경 실무부회장, 김대연 교무부장, 남궁철수 2학년 대표 등 함께 공부하며 활동하고 있는 동문·학우들의 소개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