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열 방송대 교수(법학과)가 제1회 한국법학교수회(회장 정영환) 학술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3월 12일 고려대 로스쿨 베리타스홀에서 열렸으며, 이 교수는 상패와 상금 1천만 원을 받았다.
한국법학교수회 학술상은 지난해 7월 한국법학교수회와 재단법인 나은,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가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제정됐다. 이 교수의 역서 『자유의 법』(로널드 드워킨 지음, 미지북스, 2019)은 무게 있는 원작을 상당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훌륭하게 번역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민열 교수는 “역서가 선정된 것은 뜻깊은 일이며, 영광으로 생각한다. 특히 역서에 학술상을 수여하는 것은 매우 뜻깊다고 생각한다. 이번 상은 격려의 말씀으로 알고 연구에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