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시인 이유선 동문(국문)의 네 번째 개인전이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천주교 서울대교구 명동성당갤러리 1898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개인전의 주제는 ‘은총의 손’. 17년 전부터 미혼모를 돕기 위한 일환으로 그림을 그려왔던 그는 “나 역시 혼자 아들을 키우면서 살았다. 미혼모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은 나눔의 위력을 누구나가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 동문은 2015년 첫 개인전 ‘사랑의 하모니’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제35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 특선(천안 예술의 전당), 제1~2회 한국 모던미술의 동향전(갤러리 수용화) 등 굵직한 수상과 출품 경력을 지녔다. 한국회화의 위상전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