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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대 전국총학생회 출범식이 4월 23일 대학본부 열린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고성환 총장, 이충기 학생처장, 김교호 제40대 전국총학생회장(이하 전총 회장), 성준후 제27대 전국총동문회장, 최길석 제21대 전국총학생회장, 송영길 동문(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등이 참석했다.

 

출범식 행사에 앞서 1부 ‘고성환 신임 총장과 학생회장단 간담회’에서는 학교 발전을 위한 학생회와 학교의 입장을 서로 이해하고,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안들을 논의했다. 학생회장단은 학생회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신·편입학을 하는 시민들도 있을 것이라며, 학생회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이에 고 총장도 동의를 표하며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자는 의견을 표명했다.

 

간담회 이후 2부에서는 12개 지역 총학생회 기(旗)와 3개의 단과대학 회장단, 전국총학생회 기(旗)가 차례차례 무대 위로 등장하면서 ‘제40대 전국총학생회 출범식’의 막이 올랐다. 김교호 전총회장은 출범사에서 “코로나로 그동안 활발히 활동하지 못했던 전국총학생회를 뒤로하고, 방송대 역사에 기록될 수 있는 제40대 학생회가 되겠다. 명실상부 10만 재학생을 대표하는 역할과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라고 말했다.

 

고성환 총장은 “학생 임원 여러분들께 학교를 대표해 고맙고 감사하다”며 “공부만 하면 되는데, 임원을 맡는 것은 주변 학우들과 학교 발전을 위해 봉사의 역할을 더 하는 값진 일”이라고 격려했다. 고 총장은 방송대 발전은 학생 임원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덧붙이며, 제40대 전국총학생회 출범식 격려사를 마쳤다.

 

성준후 전국총동문회장은 “선배로 함께하게 된 것이 감격스럽다”며 “많은 힘을 주지 못한 것 같아 애잔하지만 앞으로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제21대 전국총학생회장을 역임했던 최길석 동문은 “여러분들의 지금 이 초심을 퇴임때까지 잊지 말기 바란다”라고 독려했다.

 

송영길 동문은 “제 아내도 유아교육과를 졸업한 방송대 가족”이라면서 “이렇게 전국총학생회 출범식에 참석하게 돼 영광이다. 재작년 방송대법 통과를 토대로 제 40대 전국총학생회 그리고 방송대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라고 축사를 건넸다.

 

전국 지역대학 총학생회 출범식은 지역대학 일정에 따라 이임식과 함께 진행되기도 했다. △서울지역대학 1월 22일 △인천지역대학 2월 10일 △충북지역대학 2월 19일 △강원지역대학 2월 19일 △제주지역대학 2월 20일 △경기지역대학 3월 12일 △광주·전남지역대학 3월 12일 △울산지역대학 4월 24일 △대전·충남지역대학 4월 30일(식후 금강가요제) △부산지역대학 4월 30일(식후 학장배가요제) △전북지역대학 4월 30일(일정 순)

 

출범식을 마친 제40대 전국총학생회 집행부 구성은 다음과 같다. △김교호 전총회장(미디어영상학과) △이현옥 교무부총학생회장(교육학과) △강호준 실무부총학생회장(미디어영상학과) △김지현 정책국장(미디어영상학과) △최정연 사무국장(사회복지학과) △권안정 관리국장(관광) △이종훈 학습편집국장(컴퓨터과학) △장봉림 대외협력1국장(사회복지학과) △이현범 대외협력2국장(생활체육지도과) △김보람 문화홍보1국장(농학과) △홍민화 문화홍보2국장(컴퓨터과학과) △유희석 복지국장(생활과학부) △유제이 청년국장(청소년교육과) △박경화 정보통신국장(교육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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