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울·경기·인천 행정학과 세 곳 뭉쳤다

사진 제공=행정학과 학생회 제공

 

서울, 경기, 인천 행정학과 학생회가 연합으로 지난 4월 23일(토) 오후 2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맞춰 서울지역대학 뚝섬 804호에서 ‘문병기 교수님과 함께하는 사회복지 행정학 특강’을 열었다.


사전행사로 선보인 서울훌라퀸즈예술단의 훌라댄스공연이 분위기를 달궜다. 2022년도 첫 행사의 축하무대였다. 아름다운 하와이 노래 「멜레」를 부르며, 평화의 언어 훌라를 노래하고 손끝으로 바람과 구름을 그리고 꽃과 나무, 파도와 바다 등 자연의 사랑 이야기를 들려줬다.


‘2022년 제1회 토크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는 서울지역 이정원 회장의 진행으로 내빈소개 및 인사말, 축하공연, 퀴즈 타임으로 채워졌다. 바쁜 일정으로 영상을 통해 인사말을 전한 조경훈 행정학과 학과장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부분이 많이 있기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학생회와 학우들을 격려했다.


2부와 3부는 ‘교수님과의 시간’으로 경기지역 하윤주 회장과 인천지역 이현진 회장의 진행으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행복했던 시간, 좋아하는 음악이나 음악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등 일상과 관련된 질문으로 문답 시간을 나눈 후 3부가 이어졌다. 학우들은 문병기 교수의 「유럽 역사의 전개와 행정학의 발전」에 관한 열띤 강의에 열중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거리두기로 인해 대면할 수 없었던 학과 교수님을 직접 마주한 학우들은 방송에서만 보던 연예인을 만난 듯하다며 반가워했다. 특강 강사로 참석했던 문병기 교수와 최하영 조교, 정재은 조교는 바쁜 일정으로 특강 이후의 행사를 계속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지만, 학우들은 다음  특강에서도 흥미로운 내용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제1회 토크콘서트에는 행정학과 동문 선배들을 대표해서 정창갑 23~24대 학생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 제공=행정학과 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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