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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3년 만에 방송대 오프라인 봄 학술 세미나가 잇따르고 있다. 봄 학술 세미나는 매해 진행돼온 각 학과 전통 행사인 경우가 많다.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 2020~2021년에는 아예 개최하지 못했거나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오랜만에 대면한 학우·교수들도 많지만, 입학 이래 한 번도 오프라인에서 만나지 못했던 학우들도 있다. 이런 점에서 봄 학술 세미나는 방송대 및 학과 소속감을 가질 수 있는 행사로 의미가 크다.


먼저 방송대 미디어영상학과(학과장 김옥태)는 지난 22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성수동 서울지역대학 대강당에서 봄철학술제를 진행했다. 학술제에서는 「스토리텔링의 이해」(오기환 감독), 「영상산업 및 IP의 이해」(이성민 방송대 교수) 등의 특강이 이어졌다. 특강 후 질의응답과 경품 선물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학과 교수들을 비롯해 약 100명의 학과 재학생들이 참석했다. 미디어영상학과 봄철 학술제는 학과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행사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엔 서울 밖 지역에서 열리기도 했다.


대학원에서도 오프라인 세미나가 기지개를 켰다. 개설 과목과 연계해 특강을 진행하는 ‘과목 세미나’다. 대표적으로 환경보건시스템학과(학과장 이경무)는 지난 21일 오후 1시부터 대학본부 본관에서 봄학기 과목 세미나를 개최했다.
「환경보건과학」, 「보건학특론」 과목과 연계해 질병관리청 역학조사관이 직접 나와 「코로나19 역학조사 실제 사례」를 발표했다. 이경무 교수는 「보건통계학특론」 과목에 관한 「기말과제 진행상황 점검」을, 박동욱 교수는 「유해화학물질관리」 과목과 관련한 「최근 환경보건 이슈: 탄소중립·ESG·중대재해」를, 정영일 교수는 「고령사회와 보건환경이슈」를 각각 발표했다.

 
대학원 문예창작콘텐츠학과(학과장 임유경)도 봄학기 세미나에 동참해 지난 21일 마지막 강의를 끝으로 릴레이 세미나를 마쳤다. 지난달 23일부터 매주 토요일(5월 7일 제외)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진행해오다, 지난 21일 강의는 대학본부 열린관 417호에서 대면으로 이뤄졌다. 이재무 외부강사가 「시창작연습」 과목과 연계해 세미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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