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대 경기지역대학 안양시학습관 총학생회(회장 정지훈)가 새 ‘안양시학습관’ 건립 부지 땅밟기 행사를 지난 17일 진행했다. 새 안양시학습관은 안양시 관양2동에 지어질 예정이다. 특히 GTX 역사와 인접해 교통의 요지에 학습관이 위치하게 돼 방송대 홍보효과도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대는 앞서 지난해 6월 안양학습관 신축·이전 본격 추진 발대식을 개최해,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발표에 따르면, 새 안양시학습관은 지상 5층의 6천여 평 규모로 지어지며, 완공 시점은 2023년으로 예정됐다. 그러나 아직 새 안양시학습관은 ‘첫 삽’도 뜨지 못한 상황이다. 현재 안양시학습관은 안양시 석수동의 한 건물에 임차해 있다.
새 안양시학습관은 탁월한 입지가 장점이다. GTX 역사와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안양뿐 아니라 의왕, 군포 등 인접 지역 학우들의 기대가 크다. 현재 건물에서는 공간과 주차장 문제로 학우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새 안양시학습관이 들어서면 3천 명에 가까운 해당 지역 학우들은 더욱 편리하고 교육 친화적인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방송대 총동문회장 출신 최대호 안양시장도 이날 행사에 참여해 새 안양시학습관의 조속한 착공을 기원했다.
정지훈 회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깜짝 방문해 주신 최대호 시장님, 경기지역대학 총학생회 임원, 각 학과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안양시학습관 건립 땅밟기를 기점으로 속히 착공해 안양시학습관 건립이 현실화 되길 간절히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