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인천지역총동문회가 인천지역대학에서 홈커밍데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커피향 그리고 방송대인의 향기’를 주제로 이뤄졌다. 바리스타가 선별한 4가지 원두에 대한의미(하얀색:기쁨, 보라색:자유, 녹색:희망, 빨강:생명)와 방송대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총동문회 임원들이 신임 총동문회원을 위해 직접 커피를 내려 전달하며 선·후배 우애를 다지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손진곤 인천지역대학장, 빈원영 전국총동문회장, 안귀옥 인천총동문회장과 도성훈 인천교육감 등 3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안 인천총동문회장은 “동문회 발전기금과 장학기금 확보를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 행사와 10월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불우이웃 돕기 콘서트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손진곤 인천지역대학장, 빈원영 전국총동문회장, 안귀옥 인천총동문회장과 도성훈 인천교육감 등 3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안 인천총동문회장은 “동문회 발전기금과 장학기금 확보를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 행사와 10월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불우이웃 돕기 콘서트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유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