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방송대 50·500 발전기금 모금 프로젝트 선포식 개최

방송대가 새로운 50년의 역사를 시작하면서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방송대 50·500 발전기금 모금 프로젝트 선포식’을 1월 6일(금) 오전 11시 혜화동 대학본부 디지털미디어센터(DMC) 4층 스튜디오에서 개최했다.


재단법인 한국방송통신대학교발전기금이 주체가 된 이번 ‘선포식’에는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 신선휴(김두관 의원 정책특보),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 장재진 오리엔트그룹 회장, 성준후 총동문회장, 손현례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김흥진 프로젝트위원회 사무총장, 이영준 사색의향기 이사장, 김종덕 제13대 총동문회장, 박성구 소문사 대표이사, 배석능 ㈜ESE 대표이사, 이채후 ㈜대상기업 대표이사, 윤정식 KB국민은행 지역본부장, 개화산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김경태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학교측에서는 프로젝트 위원회 위원장인 고성환 총장과 김종오 부총장, 김선아 교무처장, 이석호 기획처장, 손경우 기획부처장이 참석했다.


‘방송대 50·500 발전기금 모금 프로젝트 위원회’(프로젝트 위원회) 위원장인 고성환 총장은 환영사에서 학내 재정 악화 해소를 위해 사회수요 맞춤형 첨단융합 학과 신설 필요를 강조했다.

 

고 총장은 “지금은 변화와 개혁이 절실한 시기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오늘 이 자리를 만들었다”라고 운을 떼면서 “방송대도 사회 수요 맞춤형 교육 확대를 위해 필요한 전공, 학부, 학과를 개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발전기금을 획기적으로 모아야 한다고 본다. 미래 50년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 마련이 필요하다. 프로젝트 위원직을 수락해주신 김선교 의원, 장재진 회장, 성준후 총동문회장과 김흥진 프로젝트 위원회 사무총장 등 모든 분께 드린다. 제 총장 임기를 마칠 때까지 필사적으로 발전기금 모금에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프로젝트 위원회 위원인 김선교 의원,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 장재진 오리엔트그룹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선교 의원은 축사에서 “오늘 뜻깊고 의미 있는 날이다. 총장께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만든 아이디어로 보인다. 우리 방송대가 나날이 발전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방송대 출신인 저도 발전기금 모금에 최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은 “총장을 중심으로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 방송대가 사회 중추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이 펀딩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이 비전에 방송대와 국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500억, 5천억, 5조까지 모금 성과를 내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장재진 오리엔트그룹 회장은 “고등평생원격교육 중심 대학인 방송대가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기에 국민께 더 향상된 고등교육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발전기금 프로젝트를 통해 방송대가 이런 역할을 더 잘 수행해낼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고성환 총장이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매진하겠다는 선포문 낭독을 하자 참석 동문들의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 프로젝트 위원회 위원(위원장 고성환 총장, 김영주 국회의원, 김선교 국회의원,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 장재진 오리엔트그룹 회장, 김흥진 프로젝트 위원회 사무총장, 성준후 총동문회장, 손현례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이석호 기획처장)에대한 위촉장 전달과 함께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을 끝으로 선포식을 마쳤다.

 

50-500은, 프로젝트 위원회에서 미래 50년 발전을 위해 500억원의 발전기금을 목표로 한 데서 붙인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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