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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졸업자라면 공무원에 도전할 수 있는 길이 하나 더 있다. 학생과는 방송대 졸업자(예정자) 중 '2023학년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추천자' 10명을 선발한다. 추천자는 교내 추천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하며, 3~5월 인사혁신처의 필기·서류·면접 시험까지 통과해야 최종 7급 수습직원으로 선발될 수 있다. 1년간 수습근무 후 일반직 7급 국가공무원으로 임용여부가 결정된다.

20세 이상, 상위 10% 이내의 학과(전공) 석차 성적, 토익 700점(기타 공인영어시험 가능) 이상,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이상 등 자격을 갖춰야 추천대상자로 지원 가능하다. 또한 학과장 혹은 학과 교수의 추천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희망자는 지원 서류를 준비해 서울 혜화동 대학본부 학생과에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한은 오는 1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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