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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이 지난달 21일 대학본부 본관에서 ‘원격대학 도서관에서의 저작권과 전자책의 미래’를 주제로 전문가 패널 초청 포럼을 개최했다. 이애숙 중앙도서관장, 교직원과 전문 패널 등 42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디지털 기반 온라인 도서관 운영방안’ 정책과제 중간보고와 토론을 위해 마련됐다.
이애숙 관장의 1부 인사를 시작으로 과제책임연구자인 정진한 영진전문대 팀장의 발제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도안숙 국회도서관 과장, 권영실 저작권 전문 변호사, 예스24 관계자 등 전문가 패널이 나서 ‘원격대학 고유 온라인 도서관 서비스 구축을 위한 디지털 아카이빙 방법에 대한 저작권 및 전자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애숙 관장은 “우리 대학 도서관이 디지털도서관으로 변화하기 위해 여러 전문가의 자문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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