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대학본부 일부 공간에서 접속 불가였던 곳까지도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교육정보화본부(본부장 이병래) 정보화기반팀은 대학본부 무선랜 서비스 개선 사업을 지난 1월 말 완료했다. 인터넷 속도가 더 빨라졌고, 대학본부 모든 건물에서 무선랜 사용이 가능해졌다.
교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WiFi)는 △KNOU △KNOU-PUBLIC-FREE △Public-Outdoor-Free 총 3가지로, 공간별로 이용 가능한 와이파이가 다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단말기, 노트북 PC로로 이 와이파이들에 접속 가능하다.

‘KNOU’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곳은 기존의 본관·나눔관·지혜관·배움관에 덧붙여 역사기록관·디지털미디어센터(DMC)·창조관·열린관이 추가됐다. 모바일 와이파이 설정에서 ‘KNOU’가 뜬다면 해당 와이파이 권역이라는 뜻이다. 이를 선택한 후 학교 홈페이지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로그인하면 무선랜을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해당 와이파이 서비스는 학생과 교직원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안드로이드11버전 이상의 삼성 스마트폰이 아닌 타사 단말기의 경우, 따로 인증서를 단말기에 내려받은 후 추가 설정을 거쳐야만 ‘KNOU’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KNOU-PUBLIC-FREE’ 와이파이 권역은 생협 매장 외에도 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이용 가능해졌다. 이 명칭의 와이파이는 개방형으로 따로 로그인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Public-Outdoor-Free’ 와이파이 사용 가능 지역은 본관에 이어 나눔관과 열린관 앞 광장까지로 넓어졌다. 마찬가지로 따로 로그인하지 않고 이용 가능하다. 이 두 가지 와이파이는 학생이나 교직원이 아니어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일반 대학에서도 무선랜인 ‘에듀롬(eduroam)’을 이용할 수 있다. 에듀롬(Eduroam, Education Roaming)은 고등교육의 연구와 교육을 위한 글로벌 와이파이 로밍 서비스다. 타 대학 공간에 있을 때 와이파이 설정에 ‘eduroam’이 뜬다면, 방송대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로그인해 이용할 수 있다.
김민선 기자 minsunkim@kno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