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지역대학(학장 김엘림·법학과) 제40·41대 총학생회장 이·취임식 및 김엘림 학장 퇴임식이 지난 4일 전북지역대학 강당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해당 지역대학 소속 재학생과 각 학과 임원 및 동문을 비롯해, 서평일 방송대 전국총학생회장과 지역총학생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먼저 총학생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지난 1년간 제40대 총학생회를 이끈 조영숙 회장은 이임사에서 “1년 동안 총학생회장배 볼링대회와 학장배 탁구대회 및 탁구강습, 총장배 가요제와 축제, 전북 역사 및 생태 체험 탐방, 여성·청년·실버가 살기 좋은 전북만들기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참여해 학우들, 교직원들, 동문들과 함께 매우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라며 “이 경험은 앞으로의 삶에 큰 활력소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올해 제41대 전북지역대학 총학생회를 이끌 신영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집행부, 학과와 시·군학생회 임원진들이 더욱 더 화합하고 소통해 학우들의 꿈이 실현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2월 말에 정년퇴임하는 김엘림 학장을 축하하는 행사가 이어졌다. 김 학장은 퇴임사에서 “‘덕분에’라는 감사 인사를 많이 하고 많이 받으며 인연을 맺은 사람들과 화통해 평화롭게 그리고 강건하게 지낼 수 있는 평강의 은총을 많이 받기를 바란다”라고 덕담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 학장은 제40·41대 총학생회장과 전국 총학생회장에게 격려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앞서도 김 학장은 학장배 탁구대회 운영과 총장배 가요제 진행 시 참석자들의 유니폼 마련에도 사비를 쾌척한 바 있다.
김민선 기자 minsunkim@kno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