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중앙도서관(관장 사공환)이 2022학년도 다독자를 선정했다. 중앙도서관은 코로나19 팬데믹과 중앙도서관 개축으로 인해 단절된 이용자의 관심을 높여 도서관 방문 활성화를 촉진하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독자 격려를 위한 수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모바일 기기에서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한 전자자료 홍보의 일환으로 시상자 선정 범위도 단행본과 함께 전자책, 오디오북으로 확대했다.
선정 대상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도서관을 이용한 재학생 및 직원으로, △단행본 △전자책 △오디오북 부문별로 최우수(1명), 우수(5명), 장려(10명)를 선정했다. 최우수, 우수, 장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모바일 상품권 5만원, 3만원, 2만원을 지급했다.
단행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원은희 학우(교육학과 4)는 “우연히 외국어 공부가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내용을 접하고 도서관에 있는 외국어 회화 관련 책을 읽기 시작했다”라며 “이를 계기로 도서관을 통해 좀 더 다양한 책들을 꾸준히 접하며 독서를 생활화했고, 이번 다독상 수상이라는 영예로까지 이어지게 됐다. 이런 행사를 통해 독서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희망해 본다”라고 말했다.
사공환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다독자 선정을 계기로 더 많은 학생들이 독서 습관을 함양하고, 독서의 진정한 의미를 더 깊이 음미하는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