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도서관(관장 사공환)이 지난 3월 27일 새롭게 탈바꿈한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사진)를 공개했다.
먼저 개편된 홈페이지는 첫 화면부터 시원하게 트인 모습이다. 첫 화면 중앙에 커다랗게 자료 검색창을, 우측 상단에는 대출 현황·스터디룸 예약 현황 등을 알 수 있는 ‘요약정보’ 버튼을 배치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는 ‘반응형 웹 환경’이 적용돼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개인별 독서통계’ 및 ‘추천도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홈페이지 첫 화면 하단의 ‘알림존’이 눈에 띈다. 알림존을 통해 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각종 문화행사 소식을 전한다. 지난해 9월 건물 전체를 리모델링·재개관한 중앙도서관이 공간의 일부를 모두에게 열린 ‘문화’ 공간으로 할애하기로 하면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활발히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다. 현재 5월부터 7월까지 열리는 저자 강연 및 가죽필통 만들기 체험 등 5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사공환 관장은 “2022년 9월 중앙도서관을 재개관한 후 홈페이지도 재탄생하게 됐다”라고 말하면서 “달라진 도서관 홈페이지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학업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선 기자 minsunkim@knou.ac.kr






